한화비전의 신사업 부서 키퍼(Keeper)팀, 엘리펀트컴퍼니와 4번 연속 재계약한 이유

6–9 minutes
Table Of Contents
  1. “브랜드 페이지 자체가 백본(Back-bone)이 되어야 한다고 느꼈어요”
  2. 엘리펀트컴퍼니, B2b 특수성을 이해하고, 오가닉, SEO, 콘텐츠 전문성 가진 파트너
  3. 엘리펀트 팀과의 협업 성과 “체류시간 2분 30초, 고객을 설득할 시간이 생겼어요”
  4. B2b 구매 여정이 길수록, 콘텐츠 그로스가 더 중요한 이유
  5. 신사업 2년차, 전환에 집중하는 GTM 전략
  6. 한화비전 키퍼의 콘텐츠 그로스 마케팅

대기업 신사업 팀이 겪는 가장 큰 딜레마는 무엇일까요?

대기업의 브랜드와 자원은 있지만, 스타트업처럼 민첩하게 실험하고 방향을 전환합니다. 동시에 브랜드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콘텐츠 품질과 전문성은 절대 타협할 수 없습니다. 한화비전의 신사업팀 키퍼(keeper)가 바로 그랬습니다.

키퍼는 매장 운영 자영업자를 위한 CCTV 기반 매장관리 솔루션입니다. CCTV, 직원관리, 매장관리가 복합적으로 얽힌 서비스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B2B도 아니고 B2C도 아닌, 자영업자를 타겟하는 ‘B2b(small b)’ 라는 독특한 포지셔닝 때문에 마케팅은 더욱 복잡했습니다.

키퍼 팀은 ‘속도’와 ‘품질’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마케팅 파트너가 절실했습니다. 그렇게 조민형 차장님이 직접 B2B 마케팅 전략을 공부하던 중 만난 곳이 바로 엘리펀트컴퍼니였죠.

📊 한화비전 키퍼와 엘리펀트 주요 협업 성과
오가닉 체류시간 최대 2분 30초 달성
✅ 한화비전 신사업 팀 중 가장 빠른 마케팅/세일즈 성장
✅ 웹사이트, Ebook, 블로그 콘텐츠 등 브랜드 채널 강화

키퍼 팀은 4번째 재계약을 할만큼 엘리펀트 팀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는데요! 스타트업 정신으로 대기업 안에서 빠르게 성장한 키퍼 팀의 이야기, 이용진 팀장님, 조민형 차장님, 김문성 대리님의 솔직한 인터뷰로 들어보세요.


“브랜드 페이지 자체가 백본(Back-bone)이 되어야 한다고 느꼈어요”

한화비전 신사업 팀 키퍼가 엘리펀트와 함께 만든 성과 뒤에는, “백본(Backbone)부터 구축하자”는 명확한 철학이 있었습니다. 키퍼 팀은 어떻게 이 철학을 실행했을까요?

Q. 키퍼 팀을 소개해주세요!

한화비전 사내벤처, 키퍼 이용진 팀장

한화비전 Keeper팀을 책임지고 있는 이용진 팀장

한화비전의 신사업 부서, 사장님의 매장관리를 돕는 솔루션 키퍼(Keeper)를 만듭니다.

이용진 팀장: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사장님들을 위한 서비스 키퍼(keeper)를 만들고 있습니다. 한화비전의 신사업 팀인데, 정말 스타트업 정신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CCTV를 기반으로 직원 관리, 매출 분석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키퍼 팀은 마케팅 2명, PO 3명, 개발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해는 팀 전체의 기반을 다지는 해였고,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전환율을 높이는 것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한화비전 키퍼, 자영업자 CCTV, 사장님 매장 관리, 매장 CCTV
사장님을 위한 매장관리 솔루션, 키퍼(Keeper)

Q. 엘리펀트를 만나기 전, 키퍼의 마케팅 상황은 어땠나요?

대형 에이전시와의 협업 실패 경험 이후, 직접 SEO 마케팅 공부하다가 엘리펀트를 만났어요.

조민형 차장: 키퍼(Keeper) 출시 후 대형 에이전시와 계약했는데 바로 실패했어요. B2b 시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전형적인 B2C 제품의 런칭 마스터플랜처럼 가져왔습니다. B2b 퍼널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니 퀄리티도 맞지 않았고요. 매우 실망한 경험입니다.

키퍼는 스타트업 정신으로 여러 테스트도 해보고, 실행하면서 점차 바꿔가는 조직이기 때문에, 천편일률적인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는 파트너는 맞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마케팅 책임을 지겠다고 하고, 직접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엘리펀트컴퍼니, B2b 특수성을 이해하고, 오가닉, SEO, 콘텐츠 전문성 가진 파트너

웹사이트를 만들려고 했을 때부터 SEO를 공부했어요. 그러다 “오가닉 마케팅”이라는 개념을 알았고요. 페이드로 태워지는 마케팅이 아니라, 오가닉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자영업자 마케팅이라는 특수한 시장에서 CCTV와 직원관리라는 복합적인 포지셔닝을 가진 키퍼에게는 더욱 그랬죠.

이 과정에서 김예지 대표님의 인터뷰 글들을 발견했고, B2B 콘텐츠 마케팅 사례와 관련 글들을 다 읽어봤어요. 오가닉에 대한 이해도 높아졌고, 또 엘리펀트컴퍼니에 의뢰해야겠다 결심했습니다.

Q. “백본(Backbone)”이라는 표현이 인상적인데요, 무슨 의미인가요?

한화비전 키퍼, 매장관리 CCTV,
엘리펀트와 협업해 개편한 한화비전 키퍼 웹사이트 메인

온드 채널, 웹사이트는 메시지 뼈대(Backbone)를 갖춰놔야 마케팅 성과로 이어진다고 판단했어요.

브랜드 페이지 자체가 백본(backbone)이 되어야 한다고 느꼈어요. 웹사이트는 다른 채널 마케팅을 ‘전환’ 이라는 성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키퍼 초기 마케팅은 웹사이트와 블로그 콘텐츠로 핵심 내러티브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핵심 메시지 없이 광고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봤어요.

초기에는 “웹사이트를 만든다고 들어올까?” 하는 의구심도 있었는데요. SEO를 검색하다가 엘리펀트를 알게 되었고, 어떤 검색을 하더라도 늘 엘리펀트 콘텐츠가 가장 상단에 있었고 그 결과 엘리펀트랑 계약하게 된 이 경험에서 확신했어요. 오가닉 마케팅이 어떻게 고객 구매 여정에 작동하는지 직접 경험한 셈이죠. 엘리펀트 팀이 구축한 시나리오대로, 저희 고객도 오가닉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엘리펀트 팀과의 협업 성과 “체류시간 2분 30초, 고객을 설득할 시간이 생겼어요”

Q. 엘리펀트와 협업 과정은 어떠셨나요?

키워드 데이터로 업의 특수성을 빠르게 이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이용진 팀장: 키퍼(Keeper)는 특수성이 있는 서비스입니다. 전형적인 B2B SaaS가 아니기 때문에 설명이 필요했어요. 그런데 엘리펀트는 시장, 고객, 그리고 우리 서비스에 대해서 이해가 엄청 빨랐습니다. 키워드 데이터 기반으로 마케팅 전략을 세우기 때문에, 실제 고객들의 궁금증들을 콘텐츠화 하는 부분이 탁월했고 실제 성과로도 이어졌습니다.

터놓고 물어볼 수 있는 파트너였습니다

조민형 차장: 모르는 것을 계속 물어봤는데, 토론 상대이자 상담가가 되어주셨어요. 5, 6월에는 매출 목표를 맞추기 위해 캠페인 집행을 고민했는데요. 엘리펀트가 전환 성과를 내기 어려운 캠페인이라고 의견을 주면서, 오히려 마케팅 비용 쓰는 걸 말려주기도 했어요. 마케팅, 사업적인 부분을 터놓고 물어볼 수 있어서 든든했습니다.

사장님을 위한 매장관리 솔루션, 키퍼(Keeper)
한화비전 키퍼 팀 조민형 차장님, 김문성 대리님

Q. 오가닉 마케팅의 성과를 직접 체감하셨나요?

오가닉 체류시간이 압도적으로 길었습니다

김문성 대리: 오가닉으로 GA 성과가 좋았던 게 정말 신기했어요. 페이드가 더 강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매일 매일 오가닉의 힘을 경험했습니다.

체류시간이 압도적으로 길었어요. 많게는 2분 30초까지 갔습니다. 고객을 설득할 시간이 있다고 느꼈어요. 이게 정말 중요한 차이였습니다.

한화비전 내 다른 신사업 팀보다 성과가 빠르게 나왔습니다

이용진 팀장: 웹사이트 인프라를 구축하고 유입 트래픽을 만든 것은 키퍼가 가장 빠릅니다. 내부에 타 팀은 다른 CRM 스타트업과 협업하고 키퍼는 엘리펀트와 협업했는데, 키퍼가 성과가 더 빠르게 나오고 있어요.

유입 측면에서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리드 제너레이션, 너처링에 집중해서 매출 목표를 달성할 예정입니다. 키퍼의 처음부터 지금까지 히스토리를 엘리펀트가 잘 알고 있어서 든든합니다.

B2b 구매 여정이 길수록, 콘텐츠 그로스가 더 중요한 이유

창업 가이드북, 매장 CCTV,
엘리펀트와 함께 만든 리드 마그넷 Ebook “초보 사장님을 위한 창업 가이드북”

Q. 다른 마케팅 채널과 비교했을 때, 오가닉 콘텐츠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B2B, B2b 라면 콘텐츠 마케팅이 필수입니다

이용진 팀장: B2B는 리드 타임이 길고, 구매 주기도 길고, 신중하게 결정합니다. 길수록 콘텐츠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B2스몰b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장관리 솔루션은 한 번 도입하면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고객이 충분히 탐색하고 결정할 시간이 필요해요.

키퍼 출시 첫 해는 브랜드 뼈대를 만드는 해였습니다. 그 다음에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초기에 백본이 되는 콘텐츠를 꾸리는 것, 이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콘텐츠가 실제 전환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측정하셨나요?

엘리펀트 대시보드로 최초 유입, 전환 성과를 추적했습니다.

조민형 차장: 엘리펀트가 만들어준 대시보드를 통해 리드 획득 전 최초로 유입된 채널과 페이지를 확인합니다.

영업팀에서 고객들한테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라고 물어보면 “네이버에서 봤어요”라는 답변이 가장 많아요. 그런데 대부분 한 번에 결정하는 분들은 없습니다. 실제로는 구글 → 네이버 → 다른 채널을 거쳐왔을 텐데, 마지막 터치포인트만 기억하는 거죠.

콘텐츠 퍼포먼스 측정으로 다음 달 전략을 논의합니다.

조민형 차장: 엘리펀트 팀은 최초 유입에 의한 리드 획득에 가장 기여한 페이지를 저희는 중요하게 본다고 하는데요. 거기에서 공통점들을 가지고 다음 달 기획을 보강하면 유의미한 성장으로 이어지죠.

데이터는 거짓말하지 않기 때문에 집계를 정확하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런 콘텐츠 성과 측정을 통해 어떤 주제가 자영업자 고객들에게 효과적인지 엘리펀트팀과 계속 학습하고 있어요.

Q. 엘리펀트와 첫 계약 후 재계약, 재재계약까지 이어졌는데요. 계속 함께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퍼널 구축 + 품질 타협 불가” 두 가지를 만족시킨 유일한 파트너

조민형 차장: 재계약을 결정한 이유를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충족시킬 파트너가 엘리펀트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마케팅과 세일즈 퍼널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퍼널이 제대로 갖춰져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기 때문이죠.

엘리펀트는 단순히 “콘텐츠 몇 개 만들어드릴게요”가 아니라, 브랜드의 메시지 전략(Backbone)부터 전체 퍼널 관점으로 유입, 전환 성과를 예측했어요. 이게 정확히 저희가 필요했던 거였죠.

또 아무리 스타트업이고 빠르게 성과를 내야 한다고 해도, 한화비전 브랜드를 달고 나가는데 콘텐츠 퀄리티를 타협할 순 없어요. 엘리펀트는 속도를 내면서도 완성도를 절대 낮추지 않았어요. 팩트체크 철저하고, 문장 하나하나 공들여서 만들고요. 한화비전 키퍼 공식 블로그 자세히 보기

이용진 팀장: 덧붙이면, 페이드(유료광고)는 즉각적인 전환 성과를 보여주지만, 오가닉은 시간이 걸려도 위기를 견딜 수 있는 근본이라고 생각해요.

단기 성과에 집착해서 오가닉 기반을 포기하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긴다고 봅니다. 엘리펀트와의 협업은 바로 그 ‘근본’을 만드는 과정이었어요.

신사업 2년차, 전환에 집중하는 GTM 전략

Q. 엘리펀트를 다른 회사에 추천한다면?

B2B 마케팅 전략에 고민 많고, 남들과 다르게 접근하고 싶은 대기업에게 추천합니다

조민형 차장: 키퍼처럼 B2B 마케팅 전략에 고민이 많은, 그리고 남들과 다르게 접근해보고 싶은 대기업이라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형화된 에이전시에 맡기고 관리만 하는 곳들 말고요. 직접 마케팅을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팀, 또는 기존 방식으로는 차별화가 안 된다고 느끼는 팀에게 딱 맞을 것 같아요.

Q. 엘리펀트와의 협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진짜 고객을 만나고 싶으면 엘리펀트를 찾으세요!”

키퍼는 오가닉 마케팅 본질에 집중하는 팀입니다. 그래서 브랜드 자산으로 성과가 더 높게 체감이 되었고요. 실제로 오가닉 유입 고객의 체류시간이 높아진 게 제일 신기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이탈하는 고객이 아니라 우리 브랜드의 진짜 고객을 만나는 채널을 만들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고객을 만나고 싶으면 엘리펀트와 함께하세요!

Q. 키퍼 팀의 2026년 목표는 무엇인가요?

리드 너처링 전략으로 전환율에 집중하며 독립적인 조직으로 성장할 겁니다.

이용진 팀장: 2025년은 웹사이트 인프라를 구축하고 유입 트래픽을 만드는 데 집중했어요. 이제는 신규 고객 전환율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후에 트래픽이 증가했을 때 지속적으로 전환율이 견고하게 나오는게 중요해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면 안 되니까요.

그래서 더더욱 엘리펀트와의 협업이 중요합니다. 리드 너처링 전략을 강화해서 신규 고객 전환율을 높이고, 현장 설치와 유지보수까지 시스템으로 정비가 되어야 하는 해입니다.

2025년은 힘들었지만 행복한 성장통을 겪고 있어요. 더더욱 독립적인 조직이 되는 것이 목표이고, 엘리펀트 같은 전문가와의 협업을 더 돈독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한화비전 키퍼의 콘텐츠 그로스 마케팅

키퍼는 자영업자를 타겟으로 하는 B2스몰b라는 독특한 포지셔닝과 CCTV 기반 매장관리라는 복합적인 서비스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엘리펀트는 이 복잡성을 이해하고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했는데요. 난이도가 있는 서비스였지만, 키퍼(Keeper)가 진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 였기에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키퍼 팀은 대기업 안에서도 스타트업 정신을 잃지 않고, 실험하고 배우며 성장했습니다. 대형 에이전시와의 실패 경험이 오히려 “백본”의 중요성을 깨닫게 했고, 엘리펀트와 함께 그 기반을 탄탄히 다졌죠.

높은 체류시간, 같은 그룹 내에서도 빠른 성과, 그리고 무엇보다 “이제 전환에 집중할 수 있다”는 확신. 1년 간의 협업이 만든 B2B 마케팅 성공 사례입니다.

새해에도 리드 너처링과 전환율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키퍼 팀의 여정, 엘리펀트가 함께하겠습니다!


키퍼처럼 오가닉 마케팅으로 브랜드 백본을 만들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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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ji Am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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