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로봇연구소 출신 연구진이 만든 머신비전 AI 기업 세이지(Saige). 혁신 기술은 있지만, 복잡한 B2B 기술을 타겟 고객에게 이해시키는 것은 또 다른 과제였습니다.
기존에는 전시회 참가를 통해 대부분의 리드를 확보하던 세이지는 올해 초 엘리펀트컴퍼니와 오가닉 마케팅을 시작하고 웹사이트 리뉴얼 6개월 만에 오가닉 유입 성장 342%를 달성했고, 하반기 비시즌에도 계속 상승세를 유지하며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인증기관에서 먼저 연락을 올 정도로 신뢰할 수 있는 도메인으로 자리잡았고, 영업팀에서도 “검색해서 들어온 고객들이 확실히 많아졌다”는 피드백이 이어졌죠.
📊 세이지 × 엘리펀트컴퍼니 6개월 주요 성과 요약
✅ 웹사이트 개편 6개월 만에 오가닉 유입 342% 성장
✅ 광고 대비 효율이 매우 높은 오가닉 전환율 (오가닉 전환율 21% vs 광고 전환율 2%)
✅ 전시 11개 참가로 1만 개 컨택 포인트 확보
✅ 하반기(업계 비수기)에도 지속적 상승세 유지
전시 11개 참가와 SEO 마케팅을 병행하며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만들어낸 세이지. ‘계약이 끝나도 성과가 계속 쌓이는’ 내재화 파트너십의 비결을 들어보았습니다!
“오가닉 유입의 빠른 상승세! 2026년이 기다려지고 있어요”
Q. 세이지 팀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서울대 로봇연구소 출신이 만든 머신비전 AI 기업, 세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이지에서 마케팅 팀 리드를 맡고 있는 이성우입니다. 세이지는 비전 AI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팩토리와 안전·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예요. 서울대학교 로봇연구소에서 지도교수님과 연구원들이 함께 창업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고, 시리즈 B까지 투자를 받은 성장 단계에 있습니다.
저희는 처음에 머신비전 솔루션으로 시작했다가, 2025년부터는 지능형 CCTV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스마트 팩토리 자동화와 안전·보안이라는 두 개의 축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요.
마케팅 팀은 2024년 9월에 새로 리빌딩을 시작했고, 현재는 저와 디자이너, 콘텐츠 마케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 세이지의 마케팅 성과와 2026년 목표가 궁금합니다!
올해 가장 큰 성과는 필드 마케팅 + SEO,GEO + CRM 통합 전략이었어요
올해 세이지의 마케팅 전략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필드 마케팅(전시 11개 참가로 1만 개 컨택 확보), SEO 기반 콘텐츠 마케팅, 그리고 CRM(HubSpot) 활용이었어요.
엘리펀트컴퍼니와 협업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계약이 끝나도 성과가 계속 쌓인다는 것이었습니다. 웹사이트를 개편하고 콘텐츠를 발행하면서 유입이 꾸준히 늘어났고, 특히 이 업계는 하반기보다 상반기가 시즌인데도 하반기 내내 오가닉 유입이 계속 상승세를 유지했어요. 특히 AI 를 통한 유입 트래픽이 1,309% 까지 높아졌어요!
제가 위클리로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데요, 7월 말 웹사이트 런칭 후 8월부터 바로 상승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주간 1,000대까지 올라갔어요. 지금은 진짜로 ‘2026년 1월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표현이 딱 맞을 것 같아요.(웃음)
Q. 엘리펀트를 만나기 전 세이지 팀이 갖고 있던 마케팅 고민은 무엇이었나요?
전문성 있는 B2B 산업 이해와 SEO, GEO 전략이 필요했어요
마케팅 파트너를 찾을 때, 저희 대표님께서 엘리펀트컴퍼니 세미나에 참석하시고 나서 바로 계약하자고 결정하셨어요. 물론 재무팀에서는 격하게 반대했고, 내부에서는 다른 업체도 비교해보자는 의견이 있었죠.(웃음)
다른 업체도 비교해보았지만, 결국 엘리펀트컴퍼니를 선택한 이유는 B2B 전문성과 스타트업 경험이었어요. 특히 저희같이 복잡한 기술 산업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고, 실제로 기대에 부합했습니다.
Q. 엘리펀트컴퍼니와 협업 과정에서 특히 좋았거나 인상 깊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웹사이트 개편 후, 성과가 기대 이상으로 빠르게 나왔어요
협업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웹사이트 개편이었어요. 솔직히 정말 힘들었습니다.(웃음) 하지만 웹사이트가 완성되고 나서 실제 성과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죠.
제가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수동으로 엑셀 작업을 하면서 트래픽을 모니터링하는데요, 매주 데이터가 올라가는 걸 확인하면서 ‘이게 되는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저희가 받은 인증에 대한 콘텐츠를 블로그에 올렸는데 인증 발급처에서 먼저 연락이 온 일이에요. 3년마다 갱신되는 규정이 바뀌어서 수정해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저희 도메인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인식되고 있다는 증거였죠.
📌 세이지가 “블로그 노출이 잘 되고 있다”고 느낀 순간들
✓ 인증 발급 기관에서 먼저 연락: “규정이 바뀌었으니 블로그 콘텐츠를 수정해주세요”
✓ 모기업 담당자가 블로그를 보고 직접 컨택
✓ 영업팀 피드백: “검색해서 들어온 고객들이 확실히 많아졌어요”
“웹사이트 개편, 우리의 혁신 기술을 고객의 언어로 번역하는 과정이었어요”
Q. 웹사이트 개편 과정이 유독 오래 걸리고 수정 사항도 많았는데, 그때 세이지 팀 내부에서는 어떤 논의가 있었나요?
대표님의 철학과 우리만의 메시지를 찾는 과정이었어요
웹사이트 개편이 오래 걸렸는데요. 저희는 B2B 혁신 기술 기업이다 보니 대표님의 기술 철학과 회사 기조가 명확했고, 이를 외부에 전달하는 메시지로 번역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저희는 머신비전 AI라는 매우 버티컬한 산업이라 홍영석 대표님이 풀어야 할 내용이 너무 많았어요. 그리고 장기간 시장에 계시다 보니 오히려 시장 평균이 아니라 저희가 만나는 고객사 위주로만 생각하게 되는 경향도 있었고요.
엘리펀트 팀과 개별 페이지별로 4차까지 피드백이 오가기도 했지만, 엘리펀트 팀이 저희 메시지를 고객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바꿔주는 과정에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엘리펀트도 저희 팀도 서로 타협하지 않고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함께 고민했던 것 같아요.
Q. 업종별 콘텐츠 강화를 제안드렸었는데, 실제로 해당 업종과의 관계가 개선되고 있나요?

항만 분야에서 신규 고객사가 생겼고, 신제품 세이프티 관심보이는 고객이 특히 많이 늘었어요
머신비전 AI는 기술은 명확하지만 업종마다 스토리가 달라야 한다는 엘리펀트의 제안이 적중했어요. 실제로 항만 쪽에서 처음으로 신규 딜이 성사되었고, 건설, 물류, F&B 등 전체적으로 유입이 늘었습니다.
특히 저희 신제품 중 세이프티(지능형 CCTV) 쪽 유입이 많이 늘었어요. 검색 볼륨도 워낙 높은 분야이기도 하고요. 최근에는 세이프티 웹사이트가 가장 정돈이 잘 되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서 연락 온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Q. 대시보드를 제작해서 제공드렸는데, 내부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페이지별 유입과 전환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너무 유용해요
엘리펀트컴퍼니에서 제작한 대시보드, 정말 잘 보고 있어요! 어떤 페이지로 유입이 들어왔는지, 그리고 그 유입이 문의 전환으로 이어졌는지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게 최고의 장점입니다. 대시보드를 보면서 다음 달 콘텐츠 기획에도 바로 반영하고 있어요.
💡 시니어 마케터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TIP
“위클리로 모니터링을 해요. 매주 월요일 아침에 일부러 엑셀로 직접 정리하거든요. 흩어진 채널의 성과를 하나로 모아야 직접 체감이 되더라고요. 데이터를 보면서 ‘아, 이번 주도 올랐네!’ 하는 걸 체감하는 게 정말 중요했어요. 그래야 어떤 콘텐츠가 효과 있는지, 다음엔 뭘 해야 할지 감이 오거든요. 예를 들어 채널별 문의 전환율을 보면, 광고(Paid)로 들어온 방문자는 130명 중 3명이 문의했지만, 오가닉으로 들어온 방문자는 14명 중 3명이 문의하거든요. 결국 오가닉 유입의 질이 훨씬 높다는 걸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었죠.”
Q. 엘리펀트와 함께 작업한 E-book과 콘텐츠 활용도는 어떠신가요?
상시 팝업과 소셜 광고로 활용 중이고, 활용도가 좋아요
E-book은 웹사이트 개편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엘리펀트컴퍼니와 가장 먼저 기획했던 콘텐츠인데, 지금도 상시 팝업을 띄워서 리드 획득에 활용하고 있고, 소셜 광고도 태우고 있어요. 활용도는 정말 좋고, 앞으로도 계속 쓸 예정입니다.


🚀계약이 끝나도 성과가 계속 쌓이는 오가닉 마케팅
Q. 올해 전시를 11개나 나가셨는데, 온/오프라인 마케팅 간 시너지를 체감하셨나요?

양쪽 다 중요하고, 서로 신뢰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어요
저희 업계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케팅 양쪽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시는 특화된 리드를 발굴하는 데 적합하고, 양적으로도 성과를 달성하기 좋습니다. 반면 온라인은 지속 가능한 유입을 만들고 브랜드 신뢰도를 쌓는 데 효과적이죠.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하면, 신뢰를 강화하는 효과도 있어요. 전시에서 만난 고객이, 나중에 인터넷 검색해 보니 세이지가 계속 나오더라는 피드백을 주셨는데요. 반대로 인터넷에서 세이지를 발견한 고객도 전시장에서도 세이지 부스를 보고 ‘아, 여기가 그 회사구나’ 하며 신뢰감을 갖게 되는 거죠. 양쪽에서 다 노출되어야만 고객이 진지하게 고려 대상에 넣는 것 같아요.
Q. 엘리펀트컴퍼니와의 협업 vs 인하우스 마케터 채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엘리펀트컴퍼니 같은 전문가와 함께해야 시행착오는 줄이고, 역량을 내재화할 수 있어요
현재로서는 인원 충원에 대한 니즈가 크지 않아요. 엘리펀트와 협업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이 내재화가 된다는 것이었거든요. 처음부터 인하우스 마케터를 채용해서 직접 가르쳤다면 이렇게 빠르게 내재화되지 않았을 거예요.
특히 엘리펀트와 협업하면서 SEO나 콘텐츠 마케팅 같은 영역은 이제 팀 내부에서도 충분히 매니징할 수 있을 정도로 역량이 쌓였어요. 만약 나중에 다른 외주 파트너와 일하게 되더라도, 이제는 뭐가 부족한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생긴 거죠.
다른 마케팅 업체와 협업을 고민하는 팀들에게 말하고 싶은 건, 괜히 시행착오 겪지 말고 전문가 팀과 함께 하라는 거예요. 글을 한 번 직접 써보면 알겠지만, 정말 아무나 쓰는 게 아니거든요.(웃음)
Q. 엘리펀트컴퍼니를 다른 팀에게 추천하신다면 어떤 기업이 가장 적합할까요?
시리즈 B 스타트업 + 리드 획득 목표 + SEO/GEO 필요성 이해하는 팀에게 엘리펀트컴퍼니를 추천해요
스타트업(시리즈 B급)이면서 리드 획득이 중요한 사업이고, SEO/GEO 필요성을 이해하고 있는 팀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SEO나 GEO 등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지식이 있는 분들이어야 엘리펀트컴퍼니와 함께 협업했을 때 성과를 제대로 체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엘리펀트와 협업할 거면 CRM 마케팅에도 관심이 있어야 해요. 콘텐츠로 리드를 획득했으면, 그 리드를 CRM에서 너처링해야 실제 전환으로 이어질 텐데, 그 과정이 없으면 아쉬울 수 있거든요.
Q. 엘리펀트와의 협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어떻게 표현하시겠어요?

“계약이 끝나도 성과가 계속 쌓이는, 진짜 내재화되는 파트너십”
“계약이 끝나도 성과가 계속 쌓이는, 진짜 내재화되는 파트너십”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일반적인 외주는 계약 기간 동안만 성과가 나지만, 엘리펀트와 함께 만든 웹사이트와 콘텐츠는 계속해서 오가닉 유입을 만들어내고 있거든요.
물론 기술적 언어를 콘텐츠로 풀어내는 협업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는데요. 영화 제작으로 비유하자면 중간 점검 때만 하더라도 서로 다른 영화를 찍고 있었지만, ‘급속 리싱크’ 끝에 블록버스터를 함께 만든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협업 과정에서 우리 팀이 SEO와 콘텐츠 마케팅을 이해하고 직접 할 수 있는 역량도 생겼어요. 이게 진짜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엘리펀트컴퍼니가 단순히 ‘일을 대신 해주는’ 대행사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면서 우리 팀의 역량도 함께 키워주는 파트너였다고 생각합니다.
Q. 2026년 세이지의 마케팅 계획은 무엇인가요?
오프라인 전시 + GEO 집중 + 미디어 PR 강화
내년에는 전시 7개가 확정되어 있고, 작년처럼 필드 마케팅에 집중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GEO(AI 검색 최적화)도 본격적으로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엘리펀트와 협업하면서 AI 채널을 통한 유입 성과가 보이기 시작했거든요. 스키마 마크업을 일찍 적용한 것도 유효했고, LLM.txt 플러그인 같은 것도 도입해서 AI 유입 최적화를 준비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관련 플러그인을 구매했는데, 이것도 엘리펀트가 추천해 주셨던 거예요.(웃음)
그리고 미디어 PR도 강화하려고 하고 있어요. 콘텐츠가 블로그에만 있는 게 아니라 외부 매체에도 나가야 브랜드 신뢰도가 더 높아질 것 같아서요.
💬 혁신 기술을 고객 언어로, 온·오프 양쪽 채널에서 신뢰를 쌓으세요
세이지는 엘리펀트컴퍼니 고객사 중에서도 올해 AI 유입 성과가 가장 빠르게 나온 팀 중 하나입니다. 웹사이트 런칭 후 1개월 만에 오가닉 트래픽이 눈에 띄게 증가했고, 하반기 비시즌에도 계속 상승세를 유지했죠.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필드 마케팅(전시 11개)과 온라인 마케팅(SEO + 콘텐츠)을 병행하며 시너지를 만들어낸 전략이었어요. 대부분의 B2B 기업이 선택과 집중을 고민하는데, 세이지는 두 채널을 모두 잘 운영하며 ‘양쪽에서 다 보여야 고객이 신뢰하고, 진지하게 고려한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세이지 팀의 적극적인 학습 의지와 실행력 덕분에 엘리펀트도 함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진정성 있는 기술을 고객의 언어로 풀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신뢰를 주는 콘텐츠 그로스 마케팅! 세이지와 같은 기술 기반 B2B 기업이라면 효과적인 전략입니다.
👉 복잡한 B2B 기술,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만들고 싶다면?
세이지처럼 계약 끝나도 성과 쌓이는 오가닉 마케팅, 엘리펀트가 함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