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드 마케팅의 진화: Jellyfish가 제시하는 글로벌 B2B 마케팅 전략

6–8분
목차 테이블
  1. Q1. 안녕하세요, 에티엔(Etienne) 대표님!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2. 카이스트에서 시작 된 한국과의 인연, 젤리피쉬 코리아 지사장 역할까지 이어져
  3. Q2.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에 집중하시는 만큼 다양한 변화를 느끼고 계실 것 같은데요. 어떤 변화에 주목하고, 어떻게 대응하고 계신가요?
  4. Q3. 많은 B2B 실무자들이 “페이드 광고는 비용만 크고 전환은 낮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데요. 실제 캠페인을 운영하실 때는 어떤가요?
  5. Q4. B2B는 의사결정권자가 많고, 구매 결정까지 긴 시간이 소요되는데요. 이런 환경에서 페이드 마케팅은 어떤 성과를 만들 수 있을까요?
  6. Q6. 워크데이, 세일즈포스, 캔바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하며 각각 다른 방식으로 유료 미디어 전략을 운영하고 있는데, 세밀한 타겟팅이 글로벌 마케팅 전략에서 어떻게 성공을 이끄는지 궁금합니다.
  7. Q7. 글로벌 기업의 캠페인 최적화 과정에서 데이터 팀과 크리에이티브 팀의 협업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나요? 데이터 팀이 메시지나 자산 방향성에 어떤 도움을 주고, 크리에이티브 팀은 이를 어떻게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콘텐츠로 변환하는지 궁금합니다.
  8. Q8. 향후 B2B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해질 변화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9. Q9.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한국 시장에 적용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이나 흔한 오해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10. Q10. 젤리피쉬 한국 지사의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및 전략적 우선순위는 무엇인가요?
  11. Q11. 이번 컨퍼런스에서 국내 마케터들에게 어떤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신가요?
  12. B2B ROADMAP 2025 미리보기

“페이드 마케팅이 고비용 저효율이라고요? 전략이 바뀌면 퍼포먼스도 달라집니다.”

Jellyfish 한국 지사장 에티엔(Etienne) 대표는 글로벌 B2B 마케팅 환경의 변화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AI의 등장과 검색 환경의 변화, 로컬과 글로벌 간의 간극, 그리고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페이드 미디어의 가능성까지. 워크데이, 세일즈포스, 캔바까지 세계적인 기업들의 마케팅을 지원하는 젤리피쉬팀의 인사이트를 통해 B2B 비즈니스의 성장 전략을 발견해보세요!

Q1. 안녕하세요, 에티엔(Etienne) 대표님!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젤리피쉬 한국 지사장 에티엔(Etienne)

젤리피쉬 한국 지사장 에티엔(Etienne)

카이스트에서 시작 된 한국과의 인연, 젤리피쉬 코리아 지사장 역할까지 이어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 한국 지사장 에티엔(Etienne)입니다.

저는 프랑스에서 태어나고 자란 뒤 카이스트 유학을 계기로 한국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석사학위를 마친 후, 네덜란드로 이주하여 B2B SaaS 분야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어요. Optimizely라는 미국의 A/B 테스팅 플랫폼에서 세일즈 담당자로 일했고, 이후에는 프랑스로 돌아가 Reeport라는 B2B SaaS 스타트업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Reeport가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젤리피쉬에 인수되되면서 한국 지사장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젤리피쉬는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로 글로벌 및 로컬 고객들이 웹/앱 분석, 유료 미디어, 데이터 기반 창의적인 전략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합니다.

젤리피쉬 코리아에서는 한국 기업들이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할 때나, 해외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을 타깃으로 할 때 함께 협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전략을 로컬 시장에 맞게 효과적으로 변환하여,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캠페인을 제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Q2.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에 집중하시는 만큼 다양한 변화를 느끼고 계실 것 같은데요. 어떤 변화에 주목하고, 어떻게 대응하고 계신가요?

단연코 AI 기술입니다. AI의 영향력은 말할 필요도 없죠. 모두가 체감하고 계실텐데요. 젤리피쉬에서는 2가지 관점으로 AI 기술로 인한 시장 변화를 대응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도구로 활용했을 때 팀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있는지, 두번째는 새로운 검색 환경으로 사용자의 행동 양식을 어떻게 바꾸는 지를 살펴보며 대응하고 있어요. 특히 AI 기술 이후 검색 광고 시장도 변화가 있는데요. 젤리피쉬에서는 AI를 새로운 고객이자 인플루언서로 인식하고 이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B2B 기업을 위한 페이드 미디어 전략, 마케팅 환경을 살펴보고 타겟팅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

Q3. 많은 B2B 실무자들이 “페이드 광고는 비용만 크고 전환은 낮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데요. 실제 캠페인을 운영하실 때는 어떤가요?

변화한 광고 환경에 따라 전략을 다르게 했는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해요.

“페이드 광고 ROI가 낮아졌다”는 인식, 변화한 광고 환경에 따라 다른 접근방식이 필요한 것을 “ROI가 떨어진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인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페이드 마케팅의 ‘퍼포먼스’ 를 어떻게 보는 지에 따라 성과는 달라집니다. 고비용 저효율이라는 오해가 생긴 건 예전에 방식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이에요. 페이드 미디어는 작동 방식은 매일 진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B2B의 경우에 더 그렇습니다. B2B는 의사결정과정이 길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니즈를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페이드 마케팅도 전략적으로 접근해야합니다. 세일즈 사이클을 고려해 멀티 채널 환경에서의 고객 여정을 설계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우리 브랜드가 어떤 메시지로 접점, 인게이지먼트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전략이 성과를 좌우합니다.

캠페인을 명확한 타겟팅과 플랫폼 전략, 결과 기반 측정으로 구축할 때, ROI는 단기적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속화됩니다. 중요한 것은 가치를 정의하고 추적하는 방식을 진화시키는 것입니다. 유료 미디어 투자에서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그 가치를 정확히 측정하고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Q4. B2B는 의사결정권자가 많고, 구매 결정까지 긴 시간이 소요되는데요. 이런 환경에서 페이드 마케팅은 어떤 성과를 만들 수 있을까요?

광고에 관심을 보인 타겟 정보, 기업 가치를 높이는 자산 개발의 원동력

페이드 마케팅은 단순히 전환을 만드는 도구일 뿐만 아니라, B2B 구매 여정에서 우리 기업을 알리고 신뢰를 쌓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전략과 타겟 전략이 반영된 메시지를 적절한 채널에 게시한다면 이해 관계자 및 의사결정자의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고 리더십 콘텐츠와 리타게팅 솔루션 메시지를 결합하여 다양한 의사결정 단계에서 주요 인물들을 참여시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집된 고객 의도 데이터는 콘텐츠 전략, 영업 지원 및 제품 포지셔닝에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페이드 마케팅으로 얻게 된 데이터가 곧 브랜드 가치와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한 중요한 동력원이 되는 것이죠.

🎯 정밀한 타겟팅과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글로벌 브랜드들

Q6. 워크데이, 세일즈포스, 캔바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하며 각각 다른 방식으로 유료 미디어 전략을 운영하고 있는데, 세밀한 타겟팅이 글로벌 마케팅 전략에서 어떻게 성공을 이끄는지 궁금합니다.

글로벌 마케팅에서도 중요한 것, 고객을 세밀하게 조준하는 타겟팅

저희와 함께하는 파트너 기업은 고객의 세부적인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각기 다른 채널과 메시지를 통해 이들에게 최적화된 전략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워크데이(Workday)는 메인 타겟인 기업 의사결정권자를 중심으로, 세일즈포스(Salesforce)는 CRM을 연동하여 다채널 전략을 구사합니다. 캔바(Canva)는 SEO와 콘텐츠 리타겟팅을 결합하여 관심 고객을 자연스럽게 유입하는 전략을 실행하기도 하는데요. 이처럼 세밀한 타겟팅을 기획하면 고객의 브랜드를 쉽게 발견하고 더 높은 전환율을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젤리피쉬 파트너 기업

젤리피쉬 파트너 기업 [출처 : 젤리피쉬 서비스 소개서]

Q7. 글로벌 기업의 캠페인 최적화 과정에서 데이터 팀과 크리에이티브 팀의 협업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나요? 데이터 팀이 메시지나 자산 방향성에 어떤 도움을 주고, 크리에이티브 팀은 이를 어떻게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콘텐츠로 변환하는지 궁금합니다.

데이터와 크리에이티브 팀은 공동 저자, 현지에 맞는 구성요소를 함께 개발해야 해요.

저희는 데이터 팀과 크리에이티브 팀을 별도의 기능이 아닌, 공동 저자로 보고 협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팀은 어느 메시지가 채널, 지역 또는 구매자 단계에 따라 반응을 일으키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여기에서 발견한 인사이트는 자연스럽게 크리에이티브에도 반영되어, 사용해야 할 자산뿐만 아니라 톤, CTA 및 형식까지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런 다음 크리에이티브 팀은 A/B 테스트가 가능하고 현지화되며 반복 가능한 모듈식 자산을 개발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고 다시 통찰을 얻는 반복적인 루프를 형성합니다.

Q8. 향후 B2B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해질 변화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크로스채널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

B2B 마케팅에서 페이드 미디어를 선정한다면 예산에 맞는 타겟팅과 개인화가 성과를 좌우한다고 생각해요. 바로 이때 자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적합한 계정을 타겟팅하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최적의 크리에이티브를 맞춤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크로스채널 오케스트레이션은 페이드 전략에서 중요한 요소로, 링크드인(LinkedIn)부터 프로그래매틱(광고 관리, 구매, 측정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 커넥티드 TV(인터넷에 연결되어 비디오, 음악, 웹 등을 스트리밍할 수 있는 TV 기기), 이메일, CRM까지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Q9.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한국 시장에 적용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이나 흔한 오해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글로벌 플랫폼과 로컬 채널을 조화롭게 믹스하고 설계해야 합니다.

한국의 페이드 미디어는 글로벌 시장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면이 많습니다. 한국의 미디어 생태계는 매우 밀집되어 있는데요. 글로벌 브랜드라면 구글, 메타, 링크드인같은 플랫폼뿐만 아니라, 네이버, 카카오, 리멤버 같은 현지 채널까지도 활용해야 합니다.

“이것 혹은 저것”이 아니라, “이것과 저것을 동시에” 고려해야하는 거죠.

한국의 로컬 채널은 API 기반 자동화가 어렵기때문에 글로벌 브랜드라면 데이터 공백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산을 더 다양한 미디어믹스에 배분해 설계해야 합니다.

🧐세계 최고 B2B 브랜드들의 실제 사례에서 발견한 인사이트

Q10. 젤리피쉬 한국 지사의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및 전략적 우선순위는 무엇인가요?

SEO를 넘어 GEO의 시대, 답변 엔진을 위한 전략 우선순위를 높여야 합니다.

한국에서는 SEO가 게임 체인저가 될 거예요. 지금 기업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죠. 특히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한국 기업들은 구글 검색을 집중하고 있지만, AI 오버뷰 및 Answer Engines (예: SearchGPT)의 등장으로 GEO 전략이 저희 젤리피쉬팀에게도 전략적 우선순위가 되었습니다.

Q11. 이번 컨퍼런스에서 국내 마케터들에게 어떤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신가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미 뛰어난 성공을 거둔 한국 연사들이 소개할 로컬 B2B 시장에 대한 깊은 통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글로벌 관점에서 페이드 미디어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할 예정이예요.

페이드 미디어는 B2B 리드 생성 채널에 그치지 않습니다. 성장하는 브랜드는 전체적인 시각을 통해 세일즈 중심이 아닌,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페이드 미디어를 기획합니다. 세계 최고의 B2B 브랜드들의 실제 전략을 통해 페이드 미디어의 개인화 전략부터 크로스채널 관리까지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 하겠습니다.

‘젤리피쉬 에티엔(Etienne) 대표님’의 더 많은 인사이트와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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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ROADMAP 2025 미리보기

안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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