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마케터라면 컨퍼런스, 세미나가 강력한 리드 채널이란 것을 알고 계실텐데요. 막상 우리 기업에서 직접 오프라인 행사를 준비하면, 더 나은 공간을 찾고 싶어도 전화 상담, 답사 일정 조율 등으로 금세 한계를 느끼곤 합니다. 이런 시행착오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플랫폼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행사공간을 검색하고 비교할 수 있는 루북 베뉴네트워크인데요. 1,400개 이상의 베뉴 정보를 가상 공간 콘텐츠와 함께 확인하고, 온라인 견적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행사 기획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서비스가 되고 있죠.
그런 루북이 올해 호텔 영업팀 전용 EMS, 그룹부킹 솔루션까지 본격 확장하며 호텔 세일즈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감사하게도 루북의 B2B 웹사이트, 콘텐츠 마케팅을 엘리펀트가 함께했어요. 6개월간 진행된 콘텐츠 그로스 마케팅 경험을 김한결 대표의 인터뷰로 담았습니다. 콘텐츠를 세일즈 무기로 만든 루북팀의 이야기를 살펴보면서 우리 팀 파이프라인도 다시 점검해보는 계기를 만들어보세요!
Q. 김한결 대표님, 안녕하세요! 루북 소개 부탁 드립니다 🙂
루북은 EMS, 베뉴네트워크, 그룹부킹 3가지 솔루션으로 호텔 세일즈를 돕습니다.
루북은 호텔 영업팀이 리드를 더 쉽게 확보하고, 계약 전환율을 높이도록 설계된 세일즈 솔루션입니다.
EMS(Event & Sales Management System)는 호텔, 레스토랑 컨벤션 센터 등 공간 호스트를 위한 세일즈 솔루션으로 JW 메리어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처럼 글로벌 호텔 체인은 물론 로컬 호텔에서도 문의는 쉽게 대응하면서 계약 전환율을 높이는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어요.
베뉴 네트워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 연회장 예약 플랫폼입니다. 고객은 1,400곳 이상의 베뉴 정보를 비교할 수 있고, EMS를 사용하는 호텔들은 자연스럽게 베뉴 네트워크에 노출되기 때문에 두 서비스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그룹부킹은 호텔 단체 객실 예약 관리 솔루션으로 올해 하반기 런칭 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솔루션을 도입 호텔에서 “예상 못한 지역에서 다이렉트 문의가 온다”는 피드백을 남겨주고 계시거든요. 아프리카, 유럽 등 그동안 일반적인 마케팅 채널로 만나기 어려웠던 시장에서 문의가 오고 있어요.

루북 김한결 대표
“호텔 산업을 루북 팀만큼 이해하는 파트너가 필요했어요”
Q. 루북 마케팅과 세일즈에는 어떤 고민이 있었나요?
호텔 업계에는 익숙하지 않은 솔루션이라 ‘설명하는 것’부터 난관이었어요.
베뉴 네트워크는 SEO가 잘 잡힌 서비스라 인바운드 유입의 효과를 누구보다 잘 체감하고 있었어요. 문제는 EMS와 그룹부킹 이었습니다. 타겟도 다르고, 솔루션 자체가 시장에 익숙하지 않아 아웃바운드만으로는 한계가 있었죠.
호텔 영업 담당자들과 미팅을 잡기도 어렵고, 잡혀도 기존에 없던 ‘호텔 세일즈 솔루션’ 개념 자체를 처음부터 설명해야 했습니다. 이렇게 아웃바운드 리드가 한정적이니 자연스럽게 세일즈 파이프라인 전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었고, 결국 지속 가능한 인바운드 마케팅이 필수라고 판단했어요.
산업과 세일즈 프로세스를 함께 이해하는 파트너가 필요했습니다.
처음엔 리드 확보를 위해 콘텐츠 마케팅, 세일즈 파트너, 자체 콘텐츠 생산 등 다양한 방법을 고민했었는데요. 호텔 산업이 워낙 니치하기 때문에 외부 파트너와 단기적으로 협업했을 때 신뢰도나 관계 유지에 대한 걱정이 생기더라고요. 단기간 숫자를 위해 섣부르게 접근했다가 산업을 잘 이해하지 못한 파트너라는 인식을 주게 되면 더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어요.
그러다 엘리펀트팀을 만났습니다. 호텔업과 세일즈 구조를 완전히 이해하려는 질문부터 시작해, 세일즈 목표까지 함께 정리하는 프로세스가 인상 깊었어요. 단순 콘텐츠 제작이 아니라 비즈니스 구조를 함께 설계하는 팀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콘텐츠로 세일즈 파이프라인을 구조화해준 진짜 파트너”
Q. 엘리펀트의 콘텐츠 그로스 마케팅, 루북에게 어떤 성과였나요?
흩어져 있던 아이디어가 콘텐츠로 자산화되는 경험을 했어요.
저희는 엘리펀트를 내부 팀처럼 생각합니다. 비용만 보면 높은 편이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협업을 지속할수록 1년 치 파이프라인을 설계해주는 팀이라는 확신이 생겼어요.
특히 좋았던 점은 두 가지였는데요. 첫째, 키워드·페르소나 같은 데이터 기반으로 콘텐츠를 기획한다는 점입니다. 막연히 ‘이런 콘텐츠 있으면 좋겠다’고만 생각했던 아이디어들이 엘리펀트 손을 거쳐 하나씩 자산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콘텐츠의 깊이도 달랐습니다. 표면적으로 정보를 정리하는 게 아니라, 산업을 이해하고 접근한다는 점이 콘텐츠 퀄리티에서 드러났어요.
루북은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지속적으로 고객과 접점을 만들어 나가고 싶은 포부가 있는데요. 그 점을 잘 이해하고, 자산으로 남는 콘텐츠, 세일즈 파이프 라인을 설계해준 파트너라는 점에서 정말 만족합니다!

루북 EMS 웹사이트 https://business.roovook.com/products/ems/
루북의 2026년, 국내 호텔 세일즈 디지털 전환에 박차!
시장에서 기억에 남는 브랜딩으로 글로벌 확장까지
올 초만 해도 호텔 영업 담당자들에게 SaaS 도입은 다소 낯선 개념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잠재 고객을 만나면 온도감 자체가 다릅니다. 이미 콘텐츠를 통해 문제를 인식하고, 루북 솔루션이 어떻게 해결하는지 이해한 상태로 미팅에 들어오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래서 세일즈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왜 필요한지”를 설득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어떻게 활용하면 더 좋은지”로 대화가 변화하고 있어요.
이 흐름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호텔 세일즈 디지털 전환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한국 시장에서 확실한 포지션을 잡고, 기회가 된다면 해외까지 확장하고 싶어요. 그래서 브랜딩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루북이 이 시장에서 어떤 범주를 점유하고, 어떤 방식으로 고객에게 기억될 수 있을지 계속 탐색하고 있습니다.
루북의 콘텐츠 그로스 마케팅
루북은 ‘호텔 세일즈 플랫폼’으로의 브랜드 구조화부터 시작하며 웹사이트, 콘텐츠 기획을 진행했습니다. ‘루북 베뉴네트워크’ 솔루션으로 인지도가 형성 된 브랜드 위계를 EMS, 베뉴네트워크, 그룹부킹으로 확장하며 제품 구조를 정리해나갔습니다. 각 솔루션이 어떤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지 ICP를 설계해 웹사이트 서브페이지에 적용했고, 이를 기준으로 블로그 콘텐츠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블로그 초기에는 호텔·MICE 업계의 키워드 점유와 유입 퍼널 확장에 집중해 오가닉 유입 기반을 만들어나갔습니다. ‘호텔 세일즈’, ‘호텔 PMS’, ‘호텔 마케팅’, ‘유니크베뉴’, ‘MICE 트렌드’ 등 업계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했고, 실제 검색 수요가 확인된 영역부터 전환형 콘텐츠까지 균형 있게 기획했습니다.
[대표 콘텐츠 1.] 호텔 마케팅, 성공 사례 4가지로 배우는 매출 극대화 전략
[대표 콘텐츠 2.] 호텔 PMS로 관리하기 어려운 단체 객실, 고객이 1분만에 예약하게 만드는 방법
이후 루북의 사고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는 호텔·MICE 트렌드 기반 e북을 제작해 전환 퍼널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e북은 단기 리드 수집뿐 아니라 ICP를 구분해 너처링할 수 있는 고관여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이후 데모·문의로 이어지는 퍼널을 구조화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루북 e북 – 2026 MICE 산업 전망 리포트
루북처럼 콘텐츠로 세일즈 파이프라인을 설계하고 싶다면?
콘텐츠 마케팅,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루북처럼 산업을 이해하고, 데이터 기반 전략으로 성과를 만드는 ‘진짜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마케팅 고민을 남겨주세요. 엘리펀트가 팀원이 되어 비즈니스 성장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무료 상담 신청하기 링크






